[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백화점이 265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국내 최초 단독 매장을 본점 8층에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리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소믈리에 핑크타이 보르도·버건디 그랑크뤼' 와인잔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베리타스 카베르네·메를로' 와인잔(2P)과 '디캔터 블리스' 세트, 리델의 시그니처 '파토마노 시리즈' 와인잔(2P)과 '디캔터 블리스' 세트를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마련됐으며, 와인의 맛과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다양한 시그니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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