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박 전 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의 ARS여론조사 합산 결과 박 후보는 69.56%의 지지율을 얻어 우상호 후보(30.44%)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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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박 전 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의 ARS여론조사 합산 결과 박 후보는 69.56%의 지지율을 얻어 우상호 후보(30.44%)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