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봄맞이 골프 특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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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봄맞이 골프 특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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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하나카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봄맞이 골프 시장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가생활의 제약이 있는 요즘 소규모 인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MZ세대들의 대체 여가생활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카드는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예약하고 싶은 골프장을 선택 후, 그린피(골프장 이용료)를 하나카드로 선결제하면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결제 시 '모두의 건강'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5만원 캐시백도 가능하다.

이 밖에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인기 골프 종합 쇼핑몰 '골핑'과 '비즈몰'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생활 속 혜택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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