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화시스템, 하이테크 성장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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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화시스템, 하이테크 성장주 변화"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2월 25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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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전통적인 방산기업에서 인공위성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테크성장주로 프레임 변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500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시스템은 군사목적의 초소형 군사위성 기술을 개발해왔고 지난해에는 전자식 조향 안테나 기술 벤처기업인 Phasor(영국)와 휴대용 특수 안테나 기술 벤처기업인 KYMETA(미국) 지분을 확보했다.

최 연구원은 "한화시스템과 자회사, 쎄트렉아이의 협력 확대는 기대할만한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김동관 대표 등 한화그룹 인사들이 쎄트렉아이 이사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산업계는 2023년 우버의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향후 10년 이상 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사업이 연 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우리도 정부 주도하에 2025년 에어택시 서비스 개시가 예상되며 한화시스템도 민간기업 대표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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