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사골국물로 만든 '옛날 사골곰탕죽·도가니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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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사골국물로 만든 '옛날 사골곰탕죽·도가니탕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2월 23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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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한 사골국물로 맛을 낸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

옛날 사골곰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고소한 차돌양지를 더해 진하고 담백한 맛의 간편죽이다. 기름기가 적어 씹는 식감이 좋은 차돌양지를 푸짐하게 넣어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옛날 도가니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도가니를 더한 진하고 푸짐한 맛의 긴편죽이다. 구수한 맛이 풍부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도가니를 풍부하게 넣은 게 특징이다.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의 진한 사골국물을 더한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며 "진한 사골과 푸짐한 건더기로 맛있는 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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