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새로운 뮤즈 한예슬과 함께 봄·여름(S/S) 시즌 '더 드레스코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캠페인 'THE DRESS CODE'는 같은 옷에 다른 슈즈를 매치해 'SUE & BONNIE' 두 가지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총 5개의 드레스코드로 구성되며 각각의 제품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더 드레스코드 캠페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컬러풀 네임택(선착순 1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코오롱몰에서 진행한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슈콤마보니만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더 드레스코드 캠페인에 맞춰 신발에 따라 TPO(시간-장소-상황)가 달라지는 트렌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