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30일 오후 동남아시아와 중국 출장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선물투자에 쓰인 1000억원이 회사돈 등 공금은 아니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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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30일 오후 동남아시아와 중국 출장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선물투자에 쓰인 1000억원이 회사돈 등 공금은 아니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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