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
상태바
최태원 회장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5월 01일 16시 06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0일 오후 동남아시아와 중국 출장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선물투자에 쓰인 1000억원이 회사돈 등 공금은 아니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