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씨티그룹, 한국 등 아시아서 철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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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씨티그룹, 한국 등 아시아서 철수 검토"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2월 2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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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씨티그룹이 아시아지역 소매금융 사업부문 정리할 계획으로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움직임은 새롭게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의 은행 단순화 시도의 일환"이라며 "한국과 태국, 필리핀, 호주의 소매금융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정해진 결정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철수가 결정되더라도 시차를 두고 진행될 것이며, 철수 없이 현재의 영업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씨티그룹은 현재 아시아 태평약 지역 12곳,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5곳 등 17곳에서 소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씨티그룹의 아시아 지역 소매금융 수익은 10억5500만달러로 15%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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