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1층에서 루이비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비통의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젠더 플루이드' 룩을 비롯해 가방·액세서리·신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1층에서 루이비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비통의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젠더 플루이드' 룩을 비롯해 가방·액세서리·신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