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설 연휴, 안전한 국가어항 만들기에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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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설 연휴, 안전한 국가어항 만들기에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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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설 명절 대비 19개 국가어항 합동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을 대비해 수산항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을 하는 모습.
설 명절을 대비해 수산항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을 하는 모습.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 공단,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수산항(강원 양양), 노량항(경남 하동), 모슬포항(제주 서귀포)을 포함한 19개 국가어항에 대해 '설 명절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설 명절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국가어항과 인명피해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을 선별해 취약시설과 여객선 이용시설 등을 사전점검함으로써 국가어항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은 어항시설물의 손상 여부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찾고 건설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불안전한 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시급한 안전점검 항목에 대해서는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조기 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국가어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최명용 이사장 "공단은 모든 사업추진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국가어항 안전점검이 아닌 지속적 그리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안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어항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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