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남아공 변이 치료제 개발중…6개월 내 임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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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남아공 변이 치료제 개발중…6개월 내 임상 목표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2월 11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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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셀트리온은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치료제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시험 결과, 렉키로나는 영국 변이주를 대상으로 강한 중화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에 다른 후보항체를 추가해 중화능력을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개발 초기부터 38개의 중화항체로 구성된 잠재적 칵테일 후보항체 풀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 중 32번 후보항체는 이번 질병청 시험에서 영국과 남아공 변이주에 모두 중화능력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6개월 이내에 임상을 완료해 남아공 변이가 우점종(가장 흔한 종류) 바이러스로 자리 잡기 전에 개발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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