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에 키즈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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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에 키즈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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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넷기어코리아는 28일 뮤럴 디지털 액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키덜트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키즈 콘텐츠는 뮤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키즈 카테고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 망토', '어린 왕자' 등 유명 아동 문학 작품의 삽화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 등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가 27개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된다.

유명 코믹스 회사의 다양한 히어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과 지난 1950년대의 빈티지 만화 컷들도 있어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의 감성도 자극한다. 미국 워싱턴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이 소장 중인 미국의 빈티지 장난감 그림도 다수 업로드했다.

넷기어는 앞으로도 고전에서부터 현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시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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