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소녀, 순면 생리대 '퓨어코튼' 선보여
상태바
청담소녀, 순면 생리대 '퓨어코튼'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청담소녀는 27일 여성들의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순면커버 생리대 '퓨어코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어코튼은 청담소녀가 연구 개발한 3가지의 안심 소프트 케어 기능을 내세워 여성들의 피부가 민감해지는 날 쾌적하고 깔끔한 사용감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순면 탑 시트 커버가 예민해진 Y존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통기성 에어스루 백시트가 안팎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 3중 가드 커버로 설계된 샘 방지선이 빈틈없이 잡아줘 수면 중 잦은 뒤척임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양옆은 물론 앞뒤로도 샐 염려가 없다. 3단계 흡수 시스템은 많은 양의 월경혈을 빠르고 강력하게 흡수해 불쾌감을 최소화했다고 청담소녀는 설명했다. 

청담소녀는 깨끗할 '청', 맑을 '담', 웃을 '소', 여자 '여'를 합친 '깨끗하고 맑게 웃는 여자'라는 의미로 모든 여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았다.

퓨어코튼 포함 청담소녀가 판매 중인 모든 라인의 생리대는 UV자외선램프가 장착된 카메라 등을 이용해 철저한 원자재의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24시간 자동화 모니터링을 통해서는 오염 및 불량 제품을 실시간으로 검출한다. 또 제조부터 패킹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담소녀는 안전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