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 통칭 달떡이 겨울을 맞이하여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떡의 신메뉴로는 해바라기 씨, 땅콩, 아몬드, 호박씨로 기존의 겨울철 대표간식인 호떡에 씹는 재미와 맛, 영양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씨앗호떡과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워 감칠맛을 더한 향긋한 깻잎튀김을 사이드 메뉴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매콤하고 부드러운 고소한 크림소스의 맛을 자랑하는 투움바 떡볶이를 비롯하여 국물 떡볶이, 짜장 떡볶이 등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노린 퓨전메뉴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달떡의 떡볶이는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맛까지 3~4단계로 매운 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달떡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질 좋고 알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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