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캐리어 걱정마세요"…GS25, 물품보관 서비스 론칭
상태바
"무거운 캐리어 걱정마세요"…GS25, 물품보관 서비스 론칭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1월 25일 09시 3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GS25 점포가 제주 여행객들을 위한 캐리어 보관소로 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실시간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를 운영하는 블루웨일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업계 최초로 제주지역 점포에서 럭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스테이는 여행용 캐리어 등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짐이나 전달할 물품을 가까운 편의점 GS25의 여유 공간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다. 편의점 경영주는 별도 비용 없이 물품보관 수익과 추가적인 상품 매출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럭스테이 어플에서 물품보관이 가능한 GS25 매장을 검색한 후 보관 물품 종류, 수량을 입력하고 예약,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 예약 후 발급 받은 QR코드를 점포 근무자에게 보여주면 체크인이 진행된다. 체크인 시 근무자가 보관할 물품 사진을 촬영하고 점포에 보관한다. 물품을 찾아 갈 때는 QR코드 대신 자동으로 기록된 물품 사진을 보여주면 된다.

보관된 상품은 파손, 분실 보험을 적용해 점포와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이용 시간과 물품 크기에 따라 조정된다.

오는 26일부터 제주지역 일부 점포에서 도입한 이후 지역 유명 관광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선정해 연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현 GS25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고객 편의 증대와 경영주 매출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 럭스테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 객수 증가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넓혀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