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냄비' 스칸팬 CTX 소스팬, 마켓컬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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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냄비' 스칸팬 CTX 소스팬, 마켓컬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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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칸팬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주)에이비인터내셔날은 스칸팬 CTX 소스팬을 마켓컬리에서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칸팬 CTX 소스팬은 PFOA, PFOS가 없는 코팅 냄비이다.

이유식 냄비 구입 시 가장 중요한 점은 PFOA와 PFOS 여부다. 스테인리스 냄비의 경우 재료를 볶다가 쉽게 들러붙어 코팅 냄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PFOA와 PFOS가 없는 친환경 논스틱 코팅으로 만들어진 쿡웨어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뛰어난 냄비는 중약불만으로 충분히 조리가 가능해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이 특징.

스칸팬 CTX시리즈의 1.8L 소스팬(16cm 편수냄비)은 스테인리스와 스트라타늄 코팅 등 통7중으로 이뤄져 무쇠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녔다.

안이 보이는 유리 뚜껑과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오븐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냄비를 고르는 것도 편의성을 높여준다.

스칸팬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쿡웨어로 뛰어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프라이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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