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약 240종의 아우터를 한 데 모은 '스파오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 봄·여름(S/S) 신상 자켓 '이지퀼팅'을 비롯해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서블 웜업, 다양한 코트와 재킷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대 할인 폭은 70%다.
이번 아우터 페스티벌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따뜻한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많아지며 겨울부터 봄까지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를 한 데 모아 준비했다"며 "스파오의 올해 첫 프로모션인 만큼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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