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채널 눈동자 블랙박스, 24일 롯데홈쇼핑 라이브서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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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채널 눈동자 블랙박스, 24일 롯데홈쇼핑 라이브서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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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눈동자 블랙박스
사진제공= 눈동자 블랙박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눈동자 블랙박스가 오는 24일 롯데홈쇼핑 라이브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눈동자 블랙박스는 자동차의 전후, 좌우뿐만 아니라 실내까지 녹화되는 3채널 블랙박스이다. 전면과 후면만 녹화되는 2채널 블랙박스와 달리 측면 교통사고와 주차 중 문콕사고, 보복 난폭운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3개의 카메라 모두에 SONY 센서가 탑재돼 1080p FULL HD가 선명하게 구현되고 최신 HEVC 265 압축기술을 적용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녹화가 이뤄지며, 메모리카드 보호 관련 특허기술을 사용해 어떤 충격에도 메모리카드 내 기록물이 보호된다.

고해상도 IPS LCD가 탑재된 실내 카메라는 185도 파노라마 화각으로 실내 전체, 좌우측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차선이탈경고, 앞차출발알림 등 ADAS 최첨단 안전운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방수가 되는 후방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제공= 눈동자 블랙박스
사진제공= 눈동자 블랙박스

브랜드 관계자는 "고화질 실내 촬영 영상이 제공돼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사고예방 및 사고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탈거비 포함 무료출장장착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눈동자 블랙박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윤정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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