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김희재가 아우터코리아와 인연을 맺자마자 스위스 뷰티 브랜드 '벨레다'의 광고 모델로 발탁, '벨레다'의 뮤즈가 됐다.

소속사 원욱대표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김희재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잠재력이 무한한 김희재 배우가 앞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다양한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우터코리아는 매니지먼트와 광고회사 경험을 토대로 세워진 매니지먼트 회사로,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있어 감각적인 눈썰미와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로 '대세루키'에 등극한 김영대를 비롯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로 웹드라마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채원빈, 또한 넷플릭스 작품을 하고 있는 진호은에 이르기까지 좋은 신인배우를 연이어 배출하고 있어 '아우터코리아표' 신인배우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신인 배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차곡차곡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채널 '아우터 TV'에 업로드하는 등 소속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 역시 눈에 들어온다. 

신인 배우에서 루키가 되기까지 전폭적으로 서포트하며 배우들이 각 분야에서 활강할 수 있도록 힘써 날개를 달아주는 확고한 철학과 기획력은 신인 발굴 업계의 '뉴 페이스랩'으로서 업계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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