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식품, 간편한 소포장 반찬 '알찬 4종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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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식품, 간편한 소포장 반찬 '알찬 4종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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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1인가구 반찬 전문 브랜드 상하식품이 간편한 소포장 반찬 세트인 '알찬 4종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느릴수록 올바르고 올바른 것이 결국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상하식품의 철학을 기반으로 정직하게 제조한 식품이다.

알찬 4종 선물세트의 대표 반찬은 '울릉도명이나물', '돌산갓절임', '고추냉이잎절임', '방풍나물절임'로 구성됐다. 재료의 신선함이 깊게 베어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쌈용과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기 좋은 반찬용으로 구성됐다.

저나트륨이 트렌드인 만큼 상하식품은 저나트륨 제품 연구를 통해 일반 세균을 억제한 실온제품으로 알찬 4종 반찬 세트의 4가지 절임 식품을 런칭한 가운데 소인 가구화에 따른 소용량, 소포장 제품으로 보관과 유통에 용이한 HAC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상하식품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정보력을 바탕으로 작물을 직접 재배 및 계약 재배하고 있다"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상하식품은 오랫동안 자라나는 재료를 선별하고 절이기까지 천천히, 그리고 정직하게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며 "올바른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바른 먹거리를 지속 연구할 것이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꿈꾸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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