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라우드, 신규 광고 영상 화제…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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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라우드, 신규 광고 영상 화제…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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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바디프랜드는 최근 공개한 자사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의 비·김태희 부부 신규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TV-CF 및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규 광고 에피소드는 천연라텍스 라클라우드 '비'편과 '김태희'편으로 2편의 15초 영상으로 각각 제작됐다. 각각 조회 수 33만회, 28만회를 기록했으며 후속 메이킹필름 영상은 13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비'편은 분위기 있는 배경음악과 함께 비가 멋진 모습을 어필하는 가운데 라클라우드에서 편안하게 잠든 김태희의 모습을 비춘다. 이어지는 비의 독백, "잔다고? 나 비인데?". 반대로 '김태희'편은 김태희가 눈부신 미모를 발산함에도 숙면하고 있는 비의 모습을 비추며 김태희가 "잠이 와? 하, 나 김태희인데?"라고 말한다.

두 부부의 찐 부부 케미와 함께 몸의 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감싸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라클라우드의 제품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했다. 

바디프랜드의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는 생산에서 봉제·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장이 이태리 현지에서 이뤄지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로 천연 고무액을 부어 경화하는 통몰드 공법으로 제작해 쿠션감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신체를 일곱 부위로 나눠 지탱하는 7존(7Zone) 시스템으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해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독일 전동모터 제작사 오킨(OKIN)의 모터 3개를 탑재해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상·하체뿐 아니라 머리부와 상체의 미세한 각도까지 조절 가능한 헤드 틸트 기능을 구현해 침대 위에서 독서 또는 TV 시청 시프레임과 매트리스가 목 부위와 척추부를 받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태리 CATAS 인증 천연소재 라텍스 함유량 평균 93%(7%는 매트리스 모양 고정에 쓰이는 경화제)를 인정받았다. 스위스 인체 무해 성분 검사인 'OEKO-TEX'에서 영·유아용 제품 적용 기준인 Class Ⅰ을 획득했으며 국제보건기구(WHO) 지정 1급 발암물질 '라돈' 안전 공식 인증까지 항균성과 통기성 등 위생 관리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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