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030 힐링 도시락 '수미네 밥먹자얘들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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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30 힐링 도시락 '수미네 밥먹자얘들아'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1월 15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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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김수미와 손잡고 2030세대를 응원하는 힐링 콘셉트의 도시락 '수미네 밥먹자얘들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사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취업, 불황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떡갈비, 새우튀김, 매운 어묵볶음, 계란말이 등 김수미표 집밥 반찬들을 푸짐하게 담았다. 반찬 가짓 수만 12가지다.

이와 함께 묵은지를 활용한 수미네 반찬 시리즈도 선보인다. '수미네 김치찜' '수미네 닭볶음탕' 등 2종으로 깊고 시원한 맛의 묵은지 김치와 김수미 노하우가 담긴 특제 양념을 활용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말 '나팔꽃F&B'와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집밥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우 김수미를 세븐일레븐 '맛'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수미는 자신의 레시피를 담은 간편식 개발 과정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음식 맛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수미네 도시락 시리즈'는 김수미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가성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대표 도시락으로 자리 잡았다. 수미네 도시락이 처음 출시됐던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세븐일레븐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28.8% 신장했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뿐 아니라 삼각김밥, 조리면, 안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김수미를 모델로 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상품기획자(MD)는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만큼 큰 위로가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담은 집밥 반찬과 함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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