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통합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굿리치 3.0' 출시를 맞아 신규 TV 광고 '보험생활 초능력시대'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광고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굿리치 캐릭터 '슈퍼 올치'의 도움을 받아 보험 초보인 남편 박준형에게 보험 생활의 초능력을 전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슈퍼 올치는 이 부부가 생활 속에서 보험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또한 광고는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보험 고민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통합 보험 관리 △보험 분석 △보약 서비스(보험 생활에 약이 되는 정보와 지식) 등 총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 3.0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보험 생활의 초능력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