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1월부터 6일까지 총 6개월간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트라이프 MINI(미니)재해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각각 5000원씩 총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은 커피 한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 납입 시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직접적인 재해로 사망 시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사망 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재해로 인한 골절 진단 시 1회당 1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CSR in the Community)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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