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내년 영업전략 회의 개최…"디지털 영업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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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내년 영업전략 회의 개최…"디지털 영업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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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ABL생명은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BL생명은 전날 자사 FC채널 영업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ABL생명 FC채널은 2021년 슬로건을 '2021 One-team, First FC Lead ABL'로 정했다. 이를 위한 세부계획은 △종신∙보장성 상품 판매 전문화 △FC 선별 도입과 육성 체계 구축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활용한 신시장 개척 △다양한 고객 DB 지원 및 활용법 제공 △효율 중심의 영업 정착 등이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내년에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마련하는 등 FC채널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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