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13기 비대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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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13기 비대면 발대식 개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2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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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라면 서포터즈 13기 '진앤지니 별별클럽'의 발대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진앤지니 별별클럽은 진라면의 디자인 요소인 '별'과 다양한 '별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총 3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총 40명의 인원이 선발됐다.

서포터즈 40명은 '진라면이 맛있으니까, 뭘해도 맛있지'라는 주제로 진라면의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별 모양으로 대표되는 진라면 신규 디자인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하게 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8주에 걸친 활동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오뚜기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진앤지니 별별클럽과 함께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진라면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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