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 토론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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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 토론회' 발표
  • 박완희 기자 wanh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2월 07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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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한겨레신문사에서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 2일차 일정 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시간 동안 열렸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오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장/성동구청장, 유강문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민형배 국회의원의 환영사 및 축사,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 각 지자체 별 지역우수 정책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날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우수 정책사례로 은평구의 재활용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 토론회는 박지은 전 KBS WORLD 뉴스 앵커가 진행,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에 이어 각 지자체에서 순서대로 지역우수 정책사례를 발표하는 가운데 은평구청장은 지역우수 장책사례로 '은평 그린 모아모아'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브루노롤랑 국제협동조합연맹 사무총장, 크리스도브잔스키 커뮤니티 포워드재단 이사장, 윤태범 교수 등과 함께 토론을 진행,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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