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미엘 오피스텔' 분양 … GTX-A·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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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미엘 오피스텔' 분양 … GTX-A·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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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엘 조감도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서울 서북부 개발 수혜지로 떠오르는 지역이 있다. 연신내는 개발 호재로 새로운 대장지구로 떠오르는 곳이다.

연신내가 대장지구로 급부상하면서 주변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에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 미엘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실시한다. 

미엘은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신혼생활 및 1~2인 가구 생활이 가능한 1.5형, 2 룸형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실거주가 가능한 곳이다.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형마트, 연서 재래시장,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과 같은 상업시설이 밀집됐으며 북한산 국립공원, 대조 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신내역을 거치는 GTX-A 노선이 완공될 경우 삼성역까지 단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단시간에 강남권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판교까지 교통이 원활해 경기지역의 유동인구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GTX 연신내역 '미엘' 상가는 일일 유동인구 8만여 명으로 집객력이 우수한 편이다. 특히, 10대~60대까지 폭넓은 세대 층이 분포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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