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컴즈전자, TV 48시간 미리 써 보고 사는 '홈컴즈' 서비스 개시
상태바
루컴즈전자, TV 48시간 미리 써 보고 사는 '홈컴즈' 서비스 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종합가전 기업 루컴즈전는 오는 8일까지 루컴즈 65인치 TV를 구매 전 48시간 체험할 수 있는 '홈컴즈' 서비스를 진행한다.

홈컴즈 서비스는 제품 구매 전 48시간 동안 사용해볼 수 있는 루컴즈만의 서비스로 지난 5월 처음 시행해 약 90%의 구매 확정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루컴즈 '65형 4K UHD 스마트 TV(T6503TU IPS HDR)'에 대한 48시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홈컴즈 주문 페이지에서 1000원을 결제하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 기사가 방문 설치하고 회수해 배송 과정에서의 파손 걱정이 없다.

이번 홈컴즈 서비스 상품인 루컴즈 65형 4K UHD 스마트TV는 4K의 선명한 화질을 장점으로 내세운 루컴즈의 베스트셀러다. LG IPS RGB 패널과 sRGB 97%의 색재현율, 'HDR 10' 기술을 적용했으며 루컴즈전자 화질연구소의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더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TV 기업으로는 최초로 품질인증(Q마크)을 획득했으며 다이렉트 버튼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루컴즈전자는 홈컴즈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TV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루컴즈 엘트모스 사운드바를, 포토 상품평 작성 시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