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기온이 낮아지면서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외출은 줄어들고 따뜻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게 마련이다.
소파브랜드 디바쎄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1g에서 약 18,000마리의 진드기가 기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진드기는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아토피 등의 피부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분비물을 남기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자녀,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겨울철에는 소파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오랜 시간 앉거나 누워서 생활하는 침대, 소파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디바쎄는 오코텍스 인증을 거친 친환경 자재와 유럽 정품인증 재료로 안전하면서도 트렌디한 패브릭쇼파를 제작, 판매하는 소파브랜드다.
디바쎄소파는 일반 직조방식과 다른 25만 번의 마모 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더블 플로킹 기능으로 탁월한 내구성과 방오, 방수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물만으로 소파에 묻은 생활오염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으로 위생적으로 오래도록 소파를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다.
패브릭표면은 초정밀 마이크로 극세사 원사로 제작되어 진드기조차 번식할 수 없을 만큼 친환경적이며 우수한 통기성과 박테리아, 향균기능, 항알레르기 등 섬유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ECO-FABRIC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칩이 더해져 거실에서의 편의 기능성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어 힐스테이트지제역, 평택더샵센트럴파크, 김포한강동일스위트더파크 등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고객뿐 아니라 겨울 인테리어가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소파의 타입, 소재, 컬러, 사이즈 등을 맞춰 주문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직영점에서는 35kg 고탄성 스펀지를 넣어 탄탄한 쿠션감을 자랑하는 다양한 타입의 기능성 임팔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신혼쇼파를 전시하여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구 컨설턴트와 함께 1:1 상담을 통해 소파 추천 및 소파관리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디바쎄는 연말을 맞이해 12/15까지 신제품 데이브, 클리프 15% 타임 특가 세일 중이며 '가족, 친구 모여라'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직영점에서 소파 2개를 구입할 경우 기존 할인가에 5% 추가하여 각 15% 할인을 1/31까지 진행한다. 12월 행사는 디바쎄몰, 공식블로그, 직영점 방문,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