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다이아앤코의 주얼리 브랜드 엘몬드가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큐리와 협업한 주얼리 브랜드 '큐리엘(Qri el)'을 론칭했다.
큐리엘은 '스타만의 스타일과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라는 콘셉트로 기존에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컬렉션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등이 있다.
엘몬드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의 특징과 취향을 주얼리에 녹여낸 협업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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