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유럽펫'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유럽펫수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허가 펫브랜드인 유럽펫의 유럽펫수능이벤트는 전국에서 12월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수능이벤트를 진행하며 유럽펫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유럽펫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상 초유의 12월 수능을 비롯해 시험장 가림막 설치 등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부담감이 클 수험생들의 사기를 독려하고 응원하고자 11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 업계는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불법 분양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비허가 업체와 사기분양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유럽펫은 정식허가업체로 단순한 분양에서 끝이 아닌 반려 생활을 끝까지 함께하는 평생 케어 서비스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펫 브랜드이다.
반려동물들은 우리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선물한다. 이제는 어린 아이를 둔 가정부터 노인, 1인 가구까지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하여 심리적인 안정감과 행복감을 얻고 살아가고 있다.
이번 유럽펫수능이벤트를 통해 분양가 최대 70% 할인을 포함해 훈련권 증정, 자체제작 상품 증정, 반려동물 용품 증정 등 총 5가지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능 이벤트를 포함하여 프리미엄 서비스, 착한 분양 시스템을 통한 안전한 분양, 체계적인 케어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안전한 분양을 이끌고 있다.
유럽펫은 방문과 이동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홈서비스를 진행하여 원하는 장소까지 안전하게 반려동물 안심 전달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예약 신청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럽펫 관계자는 "이번 유럽펫수능이벤트를 통해 올해 힘들고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며 "수능을 앞둔 모든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