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요기독' 다양한 견종 할인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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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요기독' 다양한 견종 할인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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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강아지분양 '요기독'이 다양한 견종 할인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선보여 선진 반려문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기독 관계자는 "다양한 분양가로 원하는 금액대 친구를 분양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어서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대구강아지분양, 부산강아지분양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아지 분양 시 질병 때문에 또는 사후관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강아지 3대 질병 홍역, 코로나, 파보에 대해서 평생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중간에 문제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서 예비 견주들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분양 시 3대질병 키트를 검사를 해도 분양 이후 잠복기로 인해서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애견분양 전후 3대질병 키트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고급화되고 전문화됐다. 반려동물도 전보다는 더욱 더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요기독은 성장해가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에 맞춰 평생질병보장제 및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권에는 수원, 일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산점도 오픈했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일과 다르게 평생 질병 보장제로 실시하고 있다. 

각 매장에 국민 강아지 가장 많이 키우는 말티즈, 영리함의 끝판왕 토이푸들, 너무 귀엽고 이쁜 포메라니안, 기네스에 등록이 된 가장 작은 치와와, 하이바 컷으로 사랑받고 있는 비숑프리제, 최근에 가장 인기가 있는 미니비숑 등 다양한 견종이 있다.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을 하고 있으며 특수견 및 없는 견종들에 대해서는 예비 반려인들에게 맞춰 맞춤 분양을 하고 있다. 반려인들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다양한 애견들을 찾고 있다. 

전국적으로 문의가 오고 있어서 배송 분양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애견분양은 이쁘기 때문에 키워야지 이런 마음으로는 분양을 받으면 안 된다. 분양 시 평생을 책임져야 하고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지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서 분양을 받아보는 게 좋다.

요기독은 서울 종로점과 강남점 및 인천점 등 3곳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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