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모(OSMO)' 미국 언론(top site) 호평 및 국내 공동구매서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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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모(OSMO)' 미국 언론(top site) 호평 및 국내 공동구매서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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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글로벌 창의학습 완구 브랜드 '오스모'가 미국의 다수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해 육아·교육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공동구매를 진행한 결과 1차, 2차 모두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아마존(Amazon) 사이트에서는 '2020년 소비자가 선호하는 완구', 타겟(Target)에서는 'Top Toys' list'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투데이 닷컴에서는 '2020년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15개의 스템(STEM) 완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44가지 선물', 씨넷 닷컴에서는 '2020년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완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코딩교육이란 창의적인 컴퓨터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미래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와 관련해 오스모 창의학습 완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교구로서 (주)비욘드테크에서 국내에 정식 론칭 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교육이라고 하면 억지로 하는 공부를 떠올리기 쉽지만 오스모 창의학습 완구는 재미있는 게임처럼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에 놀이처럼 코딩이 무엇인지 신체 활동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유아에서 아동기에는 단순히 머리로 암기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배우는 교육이 중요하며 이제는 '코딩력이 곧 경쟁력' 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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