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정품 멀티샵 오케아(OCEA)는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이 입고됐다고 23일 밝혔다. 오케아(OCEA)는 정품 인증 업체로 다양한 신상품을 비롯하여 희귀템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케아에서는 이번에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뿐만아니라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나이키조던 등의 다양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최근 입고된 상품은 아래와 같이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모델이다.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흰빨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언더커버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검흰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검은

◆뉴발란스327 라이트그레이 ◆뉴발란스327 블랙 ◆뉴발란스327 그린 ◆뉴발란스327 베이지블루

◆나이키 조던3: 위저드, 퓨어스, 파이어레드, 조던3 서울 ◆나이키 조던5: 조던5 오프화이트, 오레오, 파이어레드 ◆나이키 조던11: 스페이스잼, 72-10, 레트로 레드, 콩코드, 감마블루 

업체 관계자는 "2010년 창업 이후 철저히 정품 아이템만을 공급해오고 있다. 한정판 나이키, 아디다스, 슈프림, 베이프 등을 일본 현지와 유럽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유튜브, 자사 홈페이지 스트릿 매거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니커즈(운동화) 및 스트릿패션에 대한 궁금증은 '오케아(OCEA)'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회원 가입 시 일본 한정판 정보를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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