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자도 이제 침대 매트리스를 고를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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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자도 이제 침대 매트리스를 고를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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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기들은 유아기 때부터 튼튼한 척추를 위해 올바르게 자세를 잡아줘야 한다. 사람의 척추는 태어날 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기에 모양과 곡선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정품 범보의자는 겉면이 천연 고무로 제작돼 흔들림 없이 아기 몸을 지탱한다. 또한 내부는 고무 지우개 정도의 부드러움으로 아기들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개개인에 따라 신체 구조와 자세가 다른 만큼 자신에게 맞는 침대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처럼 아기의자도 아기 신체에 꼭 맞춘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우수한 품질의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천연 안료를 사용한 정품 아기의자의 경우, 침대 매트리스처럼 아기의 척추를 따라 모양이 변하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정품 범보의자는 아기들이 앉아 만지거나 물고 빨 때를 대비해 환경호르몬 BPA(비스페놀A)가 함유된 화학안료 대신, 인체에 무해한 남아프리카공화국산 천연 안료로 컬러 라인업이 구성됐다.

정품 범보의자는 '모움베스트'를 통해 매달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모움(MOWM)몰에서 단독 추가할인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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