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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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원 돌파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1월 20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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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BBIG(BATTERY·BIO·INTERNET·GAME)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TIGER K-뉴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5종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ETF별 순자산은 'TIGER KRX BBIG K-뉴딜 ETF' 2240억원,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1915억원,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534억원,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484억원,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322억원이다. 이들 ETF는 지난 달 7일 나란히 상장했다.

BBIG 산업은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전환국면)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의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기초지수는 'KRX BBIG K-뉴딜 종합지수'와 각 산업별 지수 4개다. 산업별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비중을 높여 미래 성장산업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척오차 최소화를 위해 기초지수를 완전복제하는 방법으로 운용한다.

한편 한국을 포함해 9개국에 진출한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순자산 총액은 최근 5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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