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출연진, 이차돌 메뉴 폭풍 흡입 모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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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출연진, 이차돌 메뉴 폭풍 흡입 모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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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이차돌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의 배달 주문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이차돌 배달 음식이 등장한 덕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의 친구이자 세계를 제패한 여자 스포츠 레전드 4인방인 현정화, 이상화, 김미현, 전미라가 등장해 '2020 뭉쳐야 찬다 선수권 대회'를 선보였다.

안정환, 허재, 이용대, 이대훈, 김재엽의 친구로 등장한 현정화, 전미라, 이상화, 김미현 등은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이 점심식사로 주문한 이차돌의 배달음식이 한 상 펼쳐지자 감탄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연진은 차돌박이와 버섯, 관자, 파인애플 등이 들어간 '차돌박이 대표 한상'과 '와사비크림관자', '이된장', '차쫄면' 등 인기 메뉴에 입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미라는 "쫄면에 차돌박이 싸먹으면 맛있다"며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고, 이용대는 "초밥이랑 쫄면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차돌 관계자는 방송 직후 야식 배달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차돌 음식은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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