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일산가구단지 1문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마이스터'가 가죽소파 및 수입매트리스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쿠아클린소파 50% 할인을 비롯하여 세라믹식탁, 수입매트리스 등 입주와 혼수, 신혼 가구 마련에 필수적인 가구를 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게 만나볼 수 있다.

속 보이는 소파 브랜드 '마이스터'는 높은 퀄리티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혼, 입주가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불안해할 소비자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매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큰 매장 규모덕에 쇼룸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다.

매장은 총 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아동용가구인 꿈꾸는요셉, 인아트와 디보디가 입점되어 있으며 전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1층은 마이스터의 디자인소파와 식탁을 직접 앉아보며 체험이 가능하고 2층 또한 수입매트리스 전시장으로 운영하여 신혼부부들이 직접 체험 후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세라믹식탁과 포세린, 원목, 대리석 식탁 또한 퀄리티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세미클래식 가구가 새로 입점 되어 다양한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마이스터는 주변 입주아파트인 김포한강동일스위트, 일산자이2차, 장위동 꿈의숲아이파크, 부평 코오롱하늘채 등 입주민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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