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애견관련 용품들도 디지털화 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분양을 받으면 사후 관리 및 질병보장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크해 볼 수 있다.
강아지분양 업체 '펫제이'는 김포 본점과 강남 본점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강아지 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분양 받기 전 강아지들을 어떻게 케어하느냐에 따라 건강 상태가 차이가 날 수 있다. '펫제이' 에서는 애견 건강전문 케어팀을 구성하여 보유한 강아지들의 건강을 상시 체크하고 있으며 항상 정기적인 소독과 각 구역 공기청정기 배치 및 세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국민강아지라고도 불리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등 건강하게 잘 관리된 견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후관리 시스템과 함께 철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펫제이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인하여 엄격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도입 중이다. 견종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며 좋은 가족을 만나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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