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고양이 분양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키우기 쉽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양이 분양을 진행할 때 고양이 관리법 등을 알려줄 수 있는 전문지식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해 분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 전문 분양샵인 '가필드고양이'가 17년 간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펫플래너의 맞춤 분양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인천에 본점을 둔 가필드고양이는 강남, 수원 등에도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 분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격 정찰제를 시행해 계약서 작성 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는 가필드고양이는 부천, 일산 등 전국 각지에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관리자가 철저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대한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책임진다. 

스코티쉬폴드, 먼치킨, 페르시안 등 대중적인 고양이부터 브리티쉬숏헤어,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등 쉽게 볼 수 없는 특수 묘까지 다양한 품종을 만날 수 있다. 

가필드고양이는 인터넷을 통해 분양 상담은 물론 분양 신청 및 예약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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