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용인 흥덕가구단지가 개점 11주년 맞이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정가구단지, 동탄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등 인근에서도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흥덕가구단지에 방문하고 있으며 혼수 및 입주가구,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가구박람회 빅세일 행사에서는 침실, 거실가구 특별가전, 인기상품 특별가전, 전시상품 파격세일전 등이 진행되며 라자가구, 에이스침대, 인까사, 장수돌침대 등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흥덕가구단지는 넓은 대지에 여러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는 대형가구단지로 원목가구, 소파, 식탁, 침대, 매트리스 수요가 높은 품목부터 아동/주니어가구 등 입주&혼수가구에 필요한 제품들을 모두 준비해두고 있다.
관계자는 "용인 흥덕가구단지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발품 팔지 않아도 여러 브랜드와 가구 비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품질과 가격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장 합리적인 가구를 구매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맞춤 제작도 가능하여 원하는 공간에 적합한 가구를 취향껏 고를 수 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용인 흥덕가구단지 가구박람회 빅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입주를 시작하는 단지를 비롯하여 시흥장현A11,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안산그랑시티자이2차 등 신축 입주와 이사, 가구 교체를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건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