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쿠아클린쇼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고 있는 디바쎄가 입주쇼파, 패브릭소파 등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1까지 신제품 그리드 단 하루 15% 할인과 공식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아쿠아클린쇼파, 패브릭소파 구매 시 10% 할인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11/2까지 공간 활용도 높은 헤르네 미니코너, 카우치형소파 그랑 15% 타임특가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디바쎄는 양산, 구미, 용인 직영점 세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탑 품질로 인정받은 패브릭원단으로 제작된 아쿠아클린쇼파, 사하라소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안전기준을 통과한 바쎄 임팔라, 노딕은 오코텍스 1등급 품질의 자연친화적 신소재 패브릭이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소재와 소파 제작 방식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질환을 가진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이 없는 소재와 유럽 현지인들의 개발한 자연친화적인 기술로 제작된 아쿠아클린쇼파는 강력한 이지클린과 발수 기능을 자랑한다.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서, 음식물, 혈흔, 주스 등의 오염물질을 물만으로 세척 가능하다. 간편한 소파 관리법으로 쾌적하게 소파를 사용할 수 있어 신혼혼수쇼파, 입주쇼파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
더불어 살균 기능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가정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할큄, 스크래치 등을 예방한다.
디바쎄 각 직영점은 1, 2층 넓은 규모의 전시장으로 코너형소파, 4인용소파 등 여러 가지 스타일과 크기로 전시하고 있어 제품의 기능성과 타입, 디자인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구 전문 직원을 통해 무료 가구 컨설팅 및 소파추천, 쇼파 관리법 등을 안내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