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악트로스, 전국 11개 지역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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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 악트로스, 전국 11개 지역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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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까지 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5대 혁신 등 신기술 체험 기회 제공
고객이 다임러트럭 토리아가 출시한 '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시승에 앞서 신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고객이 다임러트럭 토리아가 출시한 '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시승에 앞서 신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다음달 13일까지 트랙터 운전자 및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11개 지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전시 및 시승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10일 국내 디지털 런칭을 통해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는 현존하는 가장 진보한 신기술을 적용해 트럭의 미래를 제시하는 모델로 트럭 운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 악트로스 전시 및 시승회는 지난달 10일 국내 디지털 런칭 이후 트랙터 운전자들에게 뉴 악트로스의 5대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후 지난달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수도권, 대전·충북, 제천·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한 트랙터 운전자 및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만 30세 이상 대형 트럭 면허를 가진 트럭커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5세대 악트로스의 혁신 사양으로 불리는 △미러캠(MirrorCam)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멀티미디어 콕핏(Multimedia Cockpit)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등 벤츠가 상용 업계 최초로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임러 트럭 코리아 트럭 매니저로부터 차량 관련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뉴 악트로스 전시 및 시승 차량에 적용된 다양한 신기술과 기능은 카카오TV Mercedes-Benz Trucks 채널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시승 예약 및 장소 등 관련 문의는 전국 다임러 트럭 코리아 영업 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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