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육성형 웹RPG '용왕전설'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Close Beta Test(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팀퀘스트(대표 정민수)의 자사 게임포털 TQ게임을 통해 서비스되는 판타지 웹RPG '용왕전설'은 중국 최고 포털인 360에서 2020년 론칭 이래 현재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MMORPG인 만큼, 상용화되어 있는 현존 웹RPG 중 높은 퀄리티로 평가받고 있는 게임이다.
'용왕전설'의 대략적인 배경은 마법대륙 [니스]에서 평화롭게 마법을 연구하며 살던 마법사들에게 어느 날 어둠의 마력에 취해 닥치는 대로 세계의 마력을 흡수하는 악의 세력이 전쟁을 선포한 각성한 마법사들은 악의 세력을 퇴치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웅을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이러한 배경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코어 시스템, 마물 시스템, 동료 시스템으로 화려한 스킬 효과를 통해 타격감을 극대화했다.
홈페이지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시 5천은화카드, 100다이아(귀속), 탈것진급단, 바다의 조각과 사전예약을 진행한 유저만 획득할 수 있는 '준비된 자' 칭호 등 2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그 밖에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왕전설'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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