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기 가전제품 할인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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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기 가전제품 할인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실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0월 1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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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쿠팡이 내달 1일까지 국내외 인기 가전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미리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노트북, 휴대폰, 대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주요 브랜드 61개가 참여해 8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 LG, 다이슨,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3%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노트북·태블릿 △휴대폰·디지털 △TV·대형가전 △이미용·건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16개 카테고리로 나뉜다. 각 품목별로 할인상품을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은 행사기간 동안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타임 찬스'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신한·현대·농협·국민·비씨·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즉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김장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는 김치냉장고를 최대 20만원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가전제품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미리 풍성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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