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파주운정가구단지 마이스터가 신혼가구 및 입주, 혼수가구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산가구단지 마이스터는 수입매트리스 및 세라믹식탁 등으로 구성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평소 운영시간보다 1시간 연장 영업을 하여 오전 9시 반에 오픈하여 오후 8시 반에 닫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세라믹 식탁 및 패브릭 소파, 수입매트리스 등 신혼, 혼수, 입주에 필수적인 가구들을 대폭 할인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진행한다.
마이스터는 최근 클래식 가구도 들여와서 품격 있고 세련된 엔틱, 클래식 가구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을 크게 내렸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소파는 주문 제작을 전문으로 하여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줄이거나 크게도 제작을 해준다.
원목가구는 물론,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 소파, 패브릭소파, 샤무드 소파 등 다양한 수입 매트리스를 매장을 통해 체험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스터는 총 3층으로 구성된 대형 매장으로 제품의 선택지가 넓고 합리적인 가격에 대비해 높은 퀄리티로 신혼부부와 입주민들의 관심을 받아 혼수가구, 신혼가구, 입주가구 전문 편집샵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스터의 지하 1층에는 꿈꾸는 요셉과 인아트 등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고 지하는 전시상품을 할인 중이여서 다른 때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1층의 경우 기능성 패브릭소파와 이태리 가죽소파가 있으며 이지클린원단인 레드베어, 사하라, 샤무드, 아쿠아클린 등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2층은 수입매트리스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본 후 구입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구매 시 프레임은 원가 제공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마이스터는 박람회 기간 동안 연장 영업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를 방지하기 위해 아침마다 매장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