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9일부터 신용대출 금리 소폭 인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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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9일부터 신용대출 금리 소폭 인상 外
  • 임이랑 기자 iyr625@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0월 1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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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농협은행
사진= NH농협은행

[컨슈머타임스 임이랑 기자] NH농협은행이 신용대출 금리를 인상한다

KB국민카드가 종합 금융플랫폼인 'KB페이'를 출시했다.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선출 절차가 시작됐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 NH농협은행, 비대면 직장인대출 금리 0.2%p 올려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의 우대금리를 줄이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비대면 전용 상품인 '올원 직장인대출' '올원 마이너스대출'에 적용하는 최대 우대금리를 기존 0.9%p에서 0.7%p로 0.2%p 낮춘다고 공지했다.

농협은행은 우량 신용등급자에게 주던 우대금리와 NH신용카드 보유자에게 주던 우대금리를 각각 기존 0.2%에서 0.1%P 낮춰 총 0.2%p의 우대금리를 깎았다.

낮아진 우대금리는 19일부터 이뤄지는 신규대출, 기한 연기 대출, 금리인하신청 대출에 적용된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12일자로 금융기관 종사자 대상 신용대출 '금융리더론'과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 '슈퍼프로론'의 최대한도를 각 기존 2억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축소한 바 있다.

◆ KB국민카드, KB페이 출시…'결제수단 넘어선 금융플랫폼'

KB국민카드가 결제에 더해 송금과 환전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금융플랫폼 'KB페이'를 출시했다.

KB페이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계좌, 상품권, 포인트 등 카드 이외 결제수단까지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이다.

특히 마그네틱보안전송과 근거리무선통신 등 다양한 결제방식이 탑재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플라스틱 카드 수준의 범용성을 갖췄다.

KB페이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은행계좌, 포인트, 상품권 중 1개 이상을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수단으로 1회 이상 결제 한 응모 고객 가운데 총 6031명에게 추첨을 거쳐 경품을 제공한다.

◆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누가 될까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추천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추천위는 이사회 6개사 대표와 외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손해보험업계는 추천위가 이달 내 후보를 단수 혹은 복수로 회원사 총회에 추천할 것으로 예상한다. 차기 회장은 회원사 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된다.

한편 김용덕 현 회장의 임기는 내달 5일 만료된다.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지난 14일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의미가 있다는 게 대구은행 측의 설명이다.

임 행장은 이번 매입으로 기존 8000주를 포함해 총 1만3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올해 3차례에 걸쳐 자사주 2만주를 추가 매입하는 등 DGB금융그룹 경영진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저금리 기조 등 영업환경 악화에도 적극적인 경영으로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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