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3개월간 TV 전 세계에 2200만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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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3개월간 TV 전 세계에 2200만대 팔았다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0월 09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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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TV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LG전자의 TV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81.7%, 삼성전자는 67.1%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1420만대를 출하했으며 LG전자는 794만대로 2위였다. 출하량 3∼5위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도 직전 분기보다 3분기 출하량이 늘었다.

업체별로 TCL은 29.0%(733만 대), 하이센스는 28.2%(550만 대), 샤오미는 5.0%(338만 대)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소비가 살아난 영향이 크다. 3분기 들어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온라인 쇼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TV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TV 업체들은 1~2분기 줄였던 TV 출하량을 3분기부터 경쟁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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