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산업부 산하기관 평균 연봉 1위...9천500만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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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산업부 산하기관 평균 연봉 1위...9천500만원 달해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0월 02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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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임직원 1인당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의 임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9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한수원에 이어 한국남부발전이 9300만원으로 2위, 한국서부발전이 9200만원으로 3위, 한국남동발전이 9100만원으로 4위였다.

또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전력거래소는 대졸 신입사원 초봉이 4500만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이 없었던 기관을 제외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천400만원이었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은 높은 연봉뿐 아니라 안정적 처우로 취업준비생의 '꿈의 직장'"이라며 "대한민국 산업·무역·발전 분야에서 사명감으로 갖고 신뢰받는 모범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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